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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6일 소환 통보를 받은 김건희 여사 측이 하루에 한 혐의만 조사해달라는 취지의 의견서를 특검에 제출했습니다.
김건희 특검팀 오정희 특검보는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김 여사 측 변호인이 혐의별로 다른 날에 나눠 조사하고 소환조사 사이에 3∼4일 정도의 휴식 일정을 보장해달라는 내용의 의견서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김 여사 측 의견서에는 오후 6시 전에는 조사를 종결해달라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오 특검보는 법과 원칙에 따라 소환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이 같은 의견을 김 여사 측에도 전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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