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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피해가 집중된 경기 가평군이 이재민 발생에 대비해 임시 대피소를 마련했습니다.
가평군은 피해 주민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인근 마을회관이나 경로당에 구호물품을 미리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20일) 오후 5시 기준 이재민은 2가구 6명으로, 각각 청평면 청평4리 마을회관과 상면 행현2리 마을회관에 머물고 있습니다.
YTN 신지원 (jiwon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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