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광명 아파트 화재 사고로 인한 중상자 가운데 4명이 여전히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가 광명경찰서는 오늘(19일) 오후 4시를 기준으로 중상을 입은 주민 9명 가운데 4명이 여전히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전신화상으로 인한 호흡기 손상 등으로 생명이 위태로운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화재 최초 목격자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퇴원한 주민들 일부에 대해서 피해 진술서를 확보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경가 광명경찰서는 오늘(19일) 오후 4시를 기준으로 중상을 입은 주민 9명 가운데 4명이 여전히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전신화상으로 인한 호흡기 손상 등으로 생명이 위태로운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화재 최초 목격자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퇴원한 주민들 일부에 대해서 피해 진술서를 확보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