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15일) 오전 11시쯤 경기 광주시 역동에서 SUV가 상가 건물 1층에 있는 옷 가게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여성 운전자와 가게 손님을 포함해 모두 5명이 다치고 가게 유리창과 집기 등이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좌회전하던 중 횡단보도에서 사람을 발견해 피하려다 사고가 났다는 운전자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60대 여성 운전자와 가게 손님을 포함해 모두 5명이 다치고 가게 유리창과 집기 등이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좌회전하던 중 횡단보도에서 사람을 발견해 피하려다 사고가 났다는 운전자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