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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뉴스입니다.
경찰차와 구급차가 보이는데요.
어젯밤 서울 신림동에서 또다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2명이 다쳤습니다.
피해자들은 누군가 초인종을 눌러서 문을 열어주자마자 범행을 당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경찰 조사 결과, 흉기 난동범은 피해자들과 같은 건물에 살던 이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니까, 일면식도 없는 이웃들에게 흉기를 무차별 휘두른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문제는 흉기난동범이 범행 직후 스스로 목숨을 끊어, 수사에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점입니다.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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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 결과, 흉기 난동범은 피해자들과 같은 건물에 살던 이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니까, 일면식도 없는 이웃들에게 흉기를 무차별 휘두른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문제는 흉기난동범이 범행 직후 스스로 목숨을 끊어, 수사에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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