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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대표에서 사퇴한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겸직하고 있던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직에서도 물러난다고 밝혔습니다.
박 전 위원장은 자신과 정책이사 김민수, 기획이사 김유영 등 5명이 의협 임원직에서 사퇴한다는 글을, SNS에 올렸습니다.
이들은 모두 사직 전공의로, 지난 1월 출범한 김택우 의협 회장 집행부에 합류해 의료계 강경 투쟁을 이끌어왔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성근 의협 대변인은 사퇴를 만류한 상황이라며, 집행부 일원으로 일을 계속해달란 게 우리 입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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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김성근 의협 대변인은 사퇴를 만류한 상황이라며, 집행부 일원으로 일을 계속해달란 게 우리 입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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