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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구속 만료가 임박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재구속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25일) 9시 10분쯤 증거인멸교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로써 내란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장관의 구속 시한은 내일(26일) 만료될 예정이었지만, 최대 6개월 연장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오늘(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김 전 장관 추가 구속 심문에서, 김 전 장관 측은 재판부 기피신청이 기각되자 받아들일 수 없다며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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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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