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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제정연대는 오늘(17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새 정부가 차별금지법 제정을 국정과제로 채택해야 한다는 서명운동에 1만 729명이 참여했다며, 시민의 요구를 정부가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더 이상 사회적 합의가 부족하다는 말로 회피하지 말고, 차별금지법을 제정해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영상기자 ; 이근혁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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