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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진보당 정당현수막 2개가 훼손됐다는 신고를 접수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은 지난 6일과 8일 외대앞역과 신이문역 근처에 설치한 정당현수막이 각각 훼손된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현수막 1개는 날카로운 물건으로 곳곳이 찢긴 상태로 발견됐고, 다른 하나는 음료 등으로 추정되는 물질을 뿌려 오염된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통해 현수막을 훼손한 사람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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