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약국 인근 노인 보행 교통사고 다발... 경기도, 보호구역 확대 나선다"

"전통시장, 약국 인근 노인 보행 교통사고 다발... 경기도, 보호구역 확대 나선다"

2025.06.11. 오후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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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라디오(FM 94.5) [YTN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일시 : 2025년 6월 11일 (수)
□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 출연자 : 김동영 경기도의원(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박귀빈 아나운서(이하 박귀빈): 슬기로운 자취생활 시간입니다. 우리 동네를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서 지역의회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이죠. 오늘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 김동영 경기도 의원 전화로 만나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김동영 경기도의원(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이하 김동영): 안녕하세요.

◆박귀빈: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 청취자분들에게 인사 한 말씀 먼저 해 주시겠어요?

◇김동영: 네 안녕하세요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 청취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남양주 오남 출신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 김동영 의원입니다. 지난 3년간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우리 오남 주민들과 1420만 경기도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오남의 대변인 또 경기도민들의 대변인이 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앞으로 임기 1년 남았는데요.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귀빈: 네 반갑습니다. 의원님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최근에 보행 약자들을 위한 보호하기 위한 조례안도 발의를 하셨네요. 조례안 설명부터 오늘 한번 시작을 해 볼까요? 어떤 내용인가요?

◇김동영: 최근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 분석 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2024년도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가 약 2,606건으로 전년 대비 한 18건 정도가 감소한 상황입니다. 반면 또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는 전년 대비 380건이 증가한 1만 1301건으로 나타난 나타났습니다. 특히 경기 남부경찰청 조사 결과 어린이 보행 사고 중에서 이 보호구역 밖에서 벌어진 사고 비율이 약 90%에 가까울 정도로 보호 구역이 사고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행안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 2023년도 도내에 어린이 보호구역은 3830개소, 노인 및 장애인 보호구역은 약 505개소 그리고 37개소에 불과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노인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 그리고 어린이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가 경기도가 우리 어린이들을 한 명이라도 더 적극적으로 보호해야 된다는 이런 상황을 감안한다면 이런 보행 약자들을 위한 보호 구역 확대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서 이 보호구역의 지정권을 갖고 있는 시장 군수뿐만 아니라 우리 도지사에게도 보호구역 확대 및 또 안정적인 관리에 대한 노력을 촉구하고자 조례를 제정하게 되었습니다.

◆박귀빈: 경기도 보행 약자 보호구역 교통안전 관리에 관한 조례안인데요. 보행 약자 보호 구역이라고 하면 일단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학교 근처에 있는 어린이 보호 구역이 가장 먼저 생각이 나거든요. 그 외에 또 어떤 것들이 있죠?

◇김동영: 어린이 보호구역도 있고요. 노약자 보호 구역도 있고 주민 보호구역도 있고 다양하게 있습니다.

◆박귀빈: 그렇군요. 그러면 이런 보행 약자 보호 구역들이 지금 말씀해 주신 그런 곳들이 좀 확대될 수 있는 건가요?

◇김동영: 네 그렇습니다. 특히 어린이 보호 구역과 달리 노인과 장애인 보호 구역은 우리가 적극적으로 확대 지정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먼저 노인 보호 구역의 예를 들자면 경기도 내의 노인 보호구역의 약 98%가 경로당이나 아니면 마을회관 같은 노인 복지시설 주변으로 돼 있습니다. 그런데 노인분들이 또 자주 찾는 곳이 생활체육시설 등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주변은 보호 구역이 설정된 구역도 있고 안 된 구역도 있습니다. 설정된 경우가 약 전체의 약 2%에 불과한 상황이거든요. 그런데 실제로 노인들의 이런 보행의 교통사고가 주로 많이 발생하는 곳이 전통시장이나 약국 인근 이런 곳에서 좀 사고가 발생을 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따라서 이게 이렇게 다른 지정하지 않는 장소에서 사고가 다발로 일어나는 것은 이렇게 보호 구역을 지정하지 못해서 이런 안타까운 사태가 벌어졌다고 생각을 하고요.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서 어린이나 노인 그리고 장애인 보행 사고에 대해서 경기도가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또 분석하고 조사하고 연구해 가지고 보호 구역을 추가로 지정을 할 수 있는 근거를 좀 확보하고자 합니다.

◆박귀빈: 이 조례안이 본회의 심의는 언제 열리죠? 이거 열리지 않았나요? 본회의가 지금?

◇김동영: 지금 열리고 있습니다. 본회의가

◆박귀빈: 그러니까 이번 본회의 때 좀 통과가 되기를 기대를 하시겠네요?

◇김동영: 일단 상임위에서 통과가 되면 바로 마지막 본회의 날에 일괄 상정해서 통과가 되는데 큰 무리 없이 통과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박귀빈: 네 건설교통위원회에서 활동을 하셔서 이런 조례안도 만드셨겠지만 또 여러 가지 건설교통위에서도 살펴봐야할 만한 뭐 문제 현안들이 많으실 텐데 어떻게 보행 약자를 위한 조례안을 만들어야 되겠다 생각을 하셨던 건가요?

◇김동영: 일단 먼저 제 지역구 오남을 보면서 많은 문제의식을 느꼈습니다. 그러니까 오남 양지리에 있는 양지 아파트에서 성호 아파트 구간 여기는 노인과 학생들이 굉장히 많이 지나다니거든요. 그런데 여기는 인도조차도 지금 개설돼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제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인도를 만들기 위해서 지금 나서고 있지만 조금 사회주의 매립 등 매입 등에 문제가 좀 많아서 약간 난제가 산적한 상황이거든요. 그런데 여기에다가 또 그곳이 노인이나 학생 어린이를 위한 보호 구역으로 지정이 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에요. 그래서 우리 오남 주민 여러분들께서 굉장히 항상 위험에 노출돼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이 문제를 남양주시에만 맡길 수가 없다 또 경기도 역시 역할을 찾아야겠다 이런 문제의식 때문이고요. 또 두 번째는 아까 말씀드린 그 통계에서 약간 문제의식을 좀 찾았습니다. 그러니까 보호구역 외에서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는 것은 첫째로 보호 구역은 굉장히 보호 구역에서는 역할을 충분히 잘 하고 있다. 자동차 주행 속도를 제한하고 또 보호 시설들 이렇게 설치하지 않습니까? 이럼으로써 보행자가 교통사고가 나는 것에 대한 예방 효과가 충분하다라는 부분인 거고 다음으로 보행 약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이 공간들이 학원이나 인근이라든가 또 노인분들은 전통시장 이런 데 많이 가시잖아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지금 지정이 잘 돼 있지 않은 상황 따라서 이곳을 좀 더 확대 지정해야 된다는 이런 문제의식을 갖고 했고요. 따라서 그런 취지에서 이번 조례를 제정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박귀빈: 네 앞으로 실제 교통사고도 줄어드는 효과가 있지 않을까 이런 기대를 저도 해보게 되고 사실 의원님이 최근에는 또 지역 예산 확보에서 지역구 내 초등학교에 보행 안전 시설은 직접 또 설치를 하셨네요.

◇김동영: 맞습니다. 작년 2024년도에 제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약 4억 5천만 원을 확보를 했거든요. 그래서 오남에 있는 저희 오남도서관 양호초 양호중 그리고 쌍용 아파트 인근 어린이나 학생들이 주로 많이 다니는 곳을 중심으로 해가지고 바닥형 신호등이라든가 음성 안내 보호 장치를 설치했습니다. 이 시스템 자체가 설치가 우리 요즘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주로 많이 보잖아요. 스마트폰만 보고 앞을 보지 않는 상황에서 이런 바닥형 보행 신호등이라든가 음성 안내 시스템이 우리 어린이들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매우 유용한 장치입니다.

◆박귀빈: 그렇군요. 그런 보행 안전시설을 직접 설치를 하셨네요. 주변 학생들 학부모님들 반응이 어떠세요?

◇김동영: 제가 이번에 대선 기간에 이 동네를 엄청 많이 돌았는데요. 특히 설치된 곳을 한번 지나면서 우리 학생들 학부모님들 같이 만나서 얘기를 해 보면 굉장히 많이 바뀌어서 좋다고 그동안 다른 데는 있는데 왜 우리 학교 주변이나 우리 동네에는 이런 게 없냐라고 하면서 굉장히 아쉬워했는데 제가 또 설치했다고 하니까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박귀빈: 실제 아마 효과도 크지 않을까싶어요

◇김동영: 효과도 많습니다. 왜냐하면 야간에 굉장히 어두운데 이걸 통해서 야간에는 더 많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의 안전이 그만큼 보장되는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박귀빈: 그래서 경기도 보행 약자 보호구역 교통안전 관리에 관한 조례안에 대해서 최근에 발의하신 조례안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을 들어봤고 또 다른 조례에 대해서도 여쭤볼게요. 이거는 지난 연말입니다. 경기도 내 노선 버스를 친환경 버스로 전환하는 내용의 조례안이 통과가 됐어요. 그러면 앞으로 친환경 버스들이 도입이 되겠네요

◇김동영: 네 맞습니다. 친환경 버스는 이미 도입이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근데 2024년도에는 약 1281대 2층 버스는 약 48대 그리고 저상버스가 1233대 등 도입이 된 상황인데요. 현재 친환경 버스가 공급 부족으로 아직 교체되지 않은 경유 차량들 아직까지 많이 있는 상황인데 이렇게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이 이루어지는건 속도감 있게 하자라고 해 가지고 이런 조례를 만들었고요. 다만 최근 들어서 한 2년 전부터 해가지고요. 친환경 차량들이 중국산을 중심으로 한 외국산 전기버스 도입이 늘어나면서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안전성과 품질에 대한 문제 그러니까 배터리가 부실하다든가 아니면 노화가 빨리 된다든가 또 배터리 재활용도 어렵다 이런 문제 제기가 언론을 통해서 꾸준히 제기돼 왔는데요. 제가 경기도 노선버스의 환경 친화적 자동차 전환 지원 조례를 제정해서 어 친환경 차량 도입에 대한 기존 모델을 우리가 선정을 하고요. 경기도가 그리고 이 친환경 기존 모델 내에서 도입을 할 수 있도록 권고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서요. 친환경 차량의 품질을 높이고 그럼으로써 우리 도민들이 버스 이용하는 데 있어서 만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박귀빈: 친환경 버스라고 하면은 전기차 버스가 있을 것이고 수소 저상 버스 이런 것들을 말씀하시는 거죠?

◇김동영: 네 맞습니다.

◆박귀빈: 그러면은 조례가 작년 연말에 통과가 됐기 때문에 그 조례안에 담긴 내용에 따라서 지금 조금씩 좀 개선이 되고 있나요?

◇김동영: 네 개선이 되고 있고요. 최근 들어서는 공급하는 회사와 함께 또 경기 우리 집행부들과 함께 하나의 협약을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계속해서 미팅을 통해서 통해가지고요. 경기도에 좀 더 친환경 차량들이 배정이 더 많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한번 구축해 볼까 생각을 하고 그렇게 할 생각입니다.

◆박귀빈: 예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친환경 버스에서 여전히 좀 운영에 어려움 겪는 경우가 일단 차량 가격이 좀 비싸고 일반 버스보다 그리고 전기차 같은 경우는 버스 말고도 요즘에 일반적으로 전기차 타시는 분들도 이게 화재에 제일 좀 걱정하시잖아요 배터리 부분 그런 것들도 좀 해소될 그런 방안들도 같이 만드셔야겠네요.

◇김동영: 예 맞습니다. 제가 만든 그 조례 내용에는 보면은 경기도 노선 버스의 친환경차 전환을 위한 기본 계획을 수립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기본 계획이 친환경차 전환을 지원하는 계획 그리고 친환경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계획 그리고 화재 예방 시설 구축을 지원하는 계획 이런 것들이 수립하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에서도 우리 집행부가 합리적으로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생각입니다.

◆박귀빈: 의원님이 지역구가 앞서도 말씀하셨는데요. 남양주 지역의 오남이잖아요. 어떤 곳입니까? 짧게 간략히 소개 좀 부탁드려요.

◇김동영: 오남은 남양주 북쪽에 약간 위치해 있거든요. 근데 92년도에 오남 출장소로 출발을 해 가지고 10년이 안 돼서 오남읍부로 승격할 정도로 인구가 급속도로 팽창되고 있는 지역입니다. 또 오남에는 오남호수공원이라는 남양주 팔경 중의 하나인 매우 아름답고 조용하고 산책하고 이럴 수 있는 오남호수공원을 품고 있는 곳입니다.

◆박귀빈: 그렇군요. 좋은 곳이네요. 그런데 또 해결해야 할 현안도 좀 있으실 거 아니에요?

◇김동영: 예 맞습니다. 그러니까 인구가 급속도로 팽창을 하다 보니까 과정 중에 좀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일단은 첫 번째가 난개발 문제고요. 그리고 두 번째가 교통 문제 세 번째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여러 가지 운동 시설이나 여가 시설 휴식 공간이 좀 부족하다는 문제들이 있었거든요. 제가 그동안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을 하면서 98 국지도를 개통시키고 또 8호선도 완공시키고 해가지고 좀 하고 있지만 아직도 교통 문제에 있어서는 좀 8호선 문제가 남아 있고요. 다음으로 난개발 문제 같은 경우는 지속적으로 좀 풀어야 될 문제고 세 번째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지금 우리 휴식이나 운동 공간이 매우 부족합니다. 오남에는 오남천과 용암천 2개의 지방 하천이 있어요. 그중에서 오남을 대표하는 오남천을 우리 주민들의 품으로 돌려주자 해가지고 약 4.5km정도 되는 구간을 지방하천 정비 사업을 통해서 우리 주민들이 이곳을 통해서 체력 단련도 하고요. 여가도 보내고 산책도 즐길 수 있고 가족과 연인들이 함께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고요. 다행히 지금 최근 들어서 남양주시 하천과 그리고 경기도 하천과와 소통을 굉장히 많이 해 가지고 남양주 오남천이 경기도 지방하천 하천 정비 업의 마스터 플랜이라고 있습니다. 여기에 포함될 수 있도록 많은 지도 지난 3년간 노력을 해왔는데 아무래도 조금 긍정적인 결과를 좀 기대할 수 있을 것 같고요. 현장 점검도 다 했거든요. 충분히 필요하다는 부분은 인식을 했고 그리고 또 하나 지금 해결해야 될 문제는 오남호수공원이 그렇게 아름답고 살림도 많고 조용하고 이랬다는 이런 상황인데 최근 들어서 지역에서 어떤 정치인들이 호수공원을 둘러싸고 있는 산림보호구역의 산림을 조금 해제하자 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 문제는 제가 강력히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난개발에 대한 문제도 저희가 지금 막아낼 생각입니다.

◆박귀빈: 알겠습니다. 저희가 항상 경기도 의원분들께 마지막으로 드리는 질문입니다. 내 인생의 명곡 의원님의 내 인생을 대변하는 노래는 어떤 곡인가요?

◇김동영: 제 인생의 명곡 저는 코요태의 우리의 꿈을 신청합니다. 만화 애니메이션 원피스 주제곡으로 유명하죠 그런데 지난 대선 기간 동안에 내란 종식하고 그다음에 새로운 대한민국 만들기 위해서 우리가 노력하는 과정에서 정말 많이 들었던 노래고 굉장히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노래 가사 중에 이런 내용이 있어요. 외로움과 두려움이 우리를 힘들게 하지만 피하지 않는다 함께 헤쳐 나가자 이런 곡이 있습니다. 우리 오남이 남양주 전체에서 이재명 대통령 득표율 1위를 차지했는데요. 우리 주민들의 꿈이 희망과 꿈이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노래를 신청합니다.

◆박귀빈: 알겠습니다. 김동영 경기도 의원이셨고요. 코요태의 우리의 꿈 지금 함께 전해드릴게요. 의원님 고맙습니다.


YTN 이은지 (yinzhi@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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