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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첫날인 오늘(29일) 장애인 단체가 21대 대통령 임기 내에는 장애인 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장애인 단체 탈시설장애인당은 오늘(29일) 서울 동숭동 방송통신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들의 이동권 등 권리가 지켜질 수 있게 투표해달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지난해 총선 당시 기어서 투표하는 행위가 소란행위이고 신분증으로 쓰이는 장애인복지카드가 받아들여지지 않아 투표를 거부당하기도 했다며 이번에는 그런 일이 없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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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또 지난해 총선 당시 기어서 투표하는 행위가 소란행위이고 신분증으로 쓰이는 장애인복지카드가 받아들여지지 않아 투표를 거부당하기도 했다며 이번에는 그런 일이 없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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