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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6일) 오후 5시 20분쯤 서울 관철동에 있는 라이브 카페 지하에서 정화조 배관 작업을 하던 작업자 3명이 감전됐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남성 작업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고, 70대 남성, 80대 남성 작업자 각각 1명은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작업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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