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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 부족으로 축소 운영돼왔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다시 4개 부서 체계로 회복됩니다.
공수처는 오는 26일 새로 임용된 부장검사 2명과 평검사 5명을 각 수사부서에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수처는 지난해 부장검사들이 잇달아 사직하면서 반년 넘게 수사 3부와 수사 4부 등 2개 부서로만 운영해왔습니다.
공수처는 앞으로 검사 4명과 수사관 2명을 추가로 뽑을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만수 (e-mans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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