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 구로경찰서는 함께 살던 시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둘러 크게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50대 여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22일) 오전 9시 반쯤 서울 개봉동에 있는 아파트에서 시어머니인 9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크게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다른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는데, A 씨는 범행 이후 자해를 시도해 현재 치료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범행 동기 등 자세한 사건 경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 씨는 어제(22일) 오전 9시 반쯤 서울 개봉동에 있는 아파트에서 시어머니인 9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크게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다른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는데, A 씨는 범행 이후 자해를 시도해 현재 치료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범행 동기 등 자세한 사건 경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