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재외동포청 서포터즈 '동포유'가 오늘(21일) 인천 연수구 재외동포웰컴센터에서 발대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동포유'는 전 세계 재외동포와 대한민국을 연결하고 소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1기 서포터즈에는 국내 12명과 아랍에미리트(UAE)와 독일에 체류 중인 청년 1명씩 총 14명이 위촉됐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8개월 동안 SNS 채널을 중심으로 청년의 시각에서 직접 만든 영상과 사진, 글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재외동포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재외동포청의 정책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해나갈 예정입니다.
변철환 재외동포청 차장은 발대식에서 서포터즈 여러분들이 자신만의 감각과 열정으로 재외동포와 동포청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 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포청은 서포터즈 활동 등을 통해 재외동포와 국민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박선영 (parks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동포유'는 전 세계 재외동포와 대한민국을 연결하고 소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1기 서포터즈에는 국내 12명과 아랍에미리트(UAE)와 독일에 체류 중인 청년 1명씩 총 14명이 위촉됐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8개월 동안 SNS 채널을 중심으로 청년의 시각에서 직접 만든 영상과 사진, 글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재외동포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재외동포청의 정책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해나갈 예정입니다.
변철환 재외동포청 차장은 발대식에서 서포터즈 여러분들이 자신만의 감각과 열정으로 재외동포와 동포청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 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포청은 서포터즈 활동 등을 통해 재외동포와 국민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박선영 (parks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