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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오후 2시 50분쯤 서울지하철 2호선 신촌역에서 하차하던 만 4세 여아가 지하철과 플랫폼 사이 틈으로 빠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당시 현장에 있었던 제보자는 YTN과의 통화에서 놀란 시민들이 소리를 질러 기관사가 운행을 멈춘 사이, 근처에 있던 한 남성이 팔을 뻗어 아이를 구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이는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았고, 어머니와 함께 병원 치료를 받고 귀가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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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았고, 어머니와 함께 병원 치료를 받고 귀가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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