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19일) 새벽 사기 등 혐의로 구속돼 경기 의정부경찰서 유치장에 수감 된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가 복통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허 대표가 진료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다시 유치장으로 돌아온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허 대표는 지난 16일 사기와 준강제추행 등 4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경찰은 허 대표가 진료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다시 유치장으로 돌아온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허 대표는 지난 16일 사기와 준강제추행 등 4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