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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여 명이 대피한 경기도 이천 물류창고 화재 현장에서 이틀째 진화 작업이 계속되는 가운데, 오늘(14일) 오전 10시엔 소방과 경찰이 현장 점검에 나섭니다.
소방과 경찰은 오늘(14일) 오전 10시 화재 원인 조사 등을 위한 감식을 진행할 수 있는 상황인지 파악하기 위해 공동으로 현장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어제(13일) 오후 4시쯤 큰 불길을 잡은 소방당국은 밤샘 작업에 이어 오늘도 잔불 진화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물류창고 내부에 타기 쉬운 물건이 많고, 중장비를 동원해 무너진 잔해를 치워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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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관계자는 물류창고 내부에 타기 쉬운 물건이 많고, 중장비를 동원해 무너진 잔해를 치워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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