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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흉부 방사선 촬영 영상을 활용한 인공지능 기반 이상 소견 진단' 기술을 혁신의료기술로 지정하고, 다음 달 1일부터 3년간 의료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만 19세 이상 흉부 질환 의심 환자가 병원에서 가슴 X선 촬영을 하면, AI 알고리즘이 영상을 분석해 의료진에게 알려주게 됩니다.
AI가 검출할 수 있는 이상 소견은 결절과 경화, 간질성 음영, 흉막삼출, 기흉 등 5가지입니다.
다만, AI는 '보조' 역할을 수행하며, 환자 증상과 과거 병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문의가 최종 진단권을 갖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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