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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새벽 3시 10분쯤 경기 안산시 고잔동에 있는 4층짜리 건물 2층 노래방 객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불은 노래방 관계자가 소화기로 자체 진화했고, 객실 안에 있던 20대 남성 1명이 무릎과 얼굴에 1도 화상을 입는 등 모두 3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은 객실 안에서 쓰던 휴대용 가스버너가 폭발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부탄가스가 폭발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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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노래방 관계자가 소화기로 자체 진화했고, 객실 안에 있던 20대 남성 1명이 무릎과 얼굴에 1도 화상을 입는 등 모두 3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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