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 버스정류장을 들이받은 6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A 씨의 차량이 오늘 새벽 5시 50분쯤 인천 용현동에 있는 버스정류장을 덮치면서, 시민 2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사고 뒤 도주한 A 씨를 추적 끝에 검거됐는데,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측정됐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 씨의 차량이 오늘 새벽 5시 50분쯤 인천 용현동에 있는 버스정류장을 덮치면서, 시민 2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사고 뒤 도주한 A 씨를 추적 끝에 검거됐는데,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측정됐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