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제(2일) 저녁 7시 40분쯤 경기 이천시 중부고속도로 하남방향 남이천 나들목 인근에서 6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앞서 가던 SUV 등 차량 2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승용차에선 화재가 발생했고, 불은 해당 차량을 절반가량 태운 뒤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한때 주변 3km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정체 상황에서 승용차가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사고를 낸 거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사고 충격으로 승용차에선 화재가 발생했고, 불은 해당 차량을 절반가량 태운 뒤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한때 주변 3km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정체 상황에서 승용차가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사고를 낸 거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