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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1일)부터 대기환경정보 실시간 공개시스템인 '에어코리아' 앱과 누리집에서 지하역사 초미세먼지 정보 확인이 가능해집니다.
환경부는 국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지하역사의 초미세먼지 정보를 손쉽게 확인하고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질 정보 공개를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는 실내 공기질 관리 종합정보망 누리집에서만 지하역사 초미세먼지 정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와 함께 환경부는 다중이용시설인 지하역사와 지하도상가, 도서관 등의 공기질 관리자가 각 시설 특성에 맞춰 실내 공기질을 관리할 수 있게 관리 안내서도 배포한다고 전했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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