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유명 유튜버 쯔양 측이 자신의 과거 정보를 유튜버 구제역에게 넘긴 의혹을 받는 최 모 변호사를 전 남자친구의 유서를 조작한 혐의로 고발할 계획입니다.
쯔양 측은 사문서변조 등 혐의로 최 변호사에 대한 고발장을 검찰에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쯔양 측은 최 변호사가 전 남자친구 이 모 씨가 지난해 남긴 유서의 내용을 조작하고,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조작한 유서가 진실인 것처럼 말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 변호사는 쯔양의 전 남자친구이자 소속사 대표 A 씨의 법률 대리를 맡았던 인물로, 구제역에게 쯔양의 정보를 넘겨준 제보자로 지목됐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쯔양 측은 사문서변조 등 혐의로 최 변호사에 대한 고발장을 검찰에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쯔양 측은 최 변호사가 전 남자친구 이 모 씨가 지난해 남긴 유서의 내용을 조작하고,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조작한 유서가 진실인 것처럼 말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 변호사는 쯔양의 전 남자친구이자 소속사 대표 A 씨의 법률 대리를 맡았던 인물로, 구제역에게 쯔양의 정보를 넘겨준 제보자로 지목됐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