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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대출 중개 수수료로 1억여 원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지난달 대부업법 위반 등 혐의로 중개업체 사장 30대 A 씨 등 4명을 구속송치 했습니다.
이들은 신용등급이 낮아 대출이 어려운 피해자 20여 명을 상대로 제2금융권 대출을 중개해주고, 대가로 수수료 1억여 원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추가 피해자가 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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