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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촉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가수 김호중 씨 측이 검찰총장 직무대행을 지낸 조남관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했습니다.
조 변호사는 어제(16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선임계를 냈습니다.
조 변호사는 법무부 검찰국장과 대검 차장검사 등을 지내다가 지난 2020년에 검찰총장 직무대행을 맡았고, 재작년 사직한 뒤 변호사로 활동해오고 있습니다.
김 씨 소속사는 "중심을 잘 잡을 수 있는 변호사로 생각했다"며 선임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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