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개혁특위, 다음 주 첫 회의...사회적 논의 추진

의료개혁특위, 다음 주 첫 회의...사회적 논의 추진

2024.04.19. 오후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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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개혁 과제를 논의하는 사회적 협의체인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다음 주 첫 회의를 열고 사회적 논의를 추진합니다.

특위는 민간위원장과 6개 부처 정부위원, 의사단체를 포함한 민간 위원 20명으로 구성됩니다.

다음 주 회의에서는 의료체계 개혁과제와 필수의료 중점 투자 방향, 의료인력 수급 현황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입니다.

복지부는 어제(18일) 기준 상급종합병원 일반입원환자는 2만 4천여 명으로 지난주보다 16.1% 늘었고 전체 종합병원 환자는 8.7%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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