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협회 역대 회장 15명 "전공의 노동 3권 보장돼야"

전공의협회 역대 회장 15명 "전공의 노동 3권 보장돼야"

2024.02.29. 오후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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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들의 집단 사직 사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공의 단체 역대 회장들이 전공의들의 노동3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대한전공의협의회 역대 회장 15명은 공동 입장문을 통해 "정부는 필수 의료에 종사한다는 이유로 직업 선택의 자유조차 없다고 말하지만, 자유민주주의 관점에서 볼 때 이를 강요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전공의들도 노동 3권을 보장받고, 노조를 설립하고 정부 정책에 의사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의사노동정책과' 신설을 주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부가 2천 명 증원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서는 "의대 증원이 암울한 현실을 개선할 수는 없다"며 "정부 재정을 적재적소에 투입하는 등 진정한 개혁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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