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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 도로 파임 현상이 발생해 현장을 지나던 차들이 잇따라 타이어가 터졌습니다.
어젯밤(21일) 9시 20분쯤 경기도 평택시 평택제천고속도로 평택분기점 근처에서 차량 18대가 타이어가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고속도로 일부가 움푹 패어 있었지만, 날이 어두워 피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파인 도로 주변을 통제한 뒤 2시간 넘게 긴급 보수 작업을 벌였습니다.
도로공사는 피해를 본 차주에겐 보험을 통해 보상할 예정입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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