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파트 단지 안에서 수류탄과 군용 칼이 나왔다는 신고가 접수돼 군과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어제(7일) 오후 3시 반쯤 마포구의 한 아파트 단지 공터에 수류탄과 군용칼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확인 결과 군용칼은 장난감이었고 수류탄은 연막탄 종류로 밝혀졌는데, 경찰은 군과 함께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 마포경찰서는 어제(7일) 오후 3시 반쯤 마포구의 한 아파트 단지 공터에 수류탄과 군용칼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확인 결과 군용칼은 장난감이었고 수류탄은 연막탄 종류로 밝혀졌는데, 경찰은 군과 함께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