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가짜 중고차 광고로 고객들을 유인해 다른 차량을 비싸게 파는 수법으로 1억 원 넘는 돈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사기와 자동차 관리법 위반 혐의로 중고차 판매업자인 20대 남성 A 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 등은 인천 서구 중고차 매매단지에서 활동하면서 인터넷에 가짜 광고를 올린 뒤, 찾아온 고객들을 속여 1억이 넘는 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다른 업체의 매물 사진을 도용해 시세보다 싸게 온라인에 광고를 올렸다가 피해자들이 찾아오면 이미 팔렸다며 다른 자동차를 비싸게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인천 서부경찰서는 사기와 자동차 관리법 위반 혐의로 중고차 판매업자인 20대 남성 A 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 등은 인천 서구 중고차 매매단지에서 활동하면서 인터넷에 가짜 광고를 올린 뒤, 찾아온 고객들을 속여 1억이 넘는 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다른 업체의 매물 사진을 도용해 시세보다 싸게 온라인에 광고를 올렸다가 피해자들이 찾아오면 이미 팔렸다며 다른 자동차를 비싸게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