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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저' 수험생 지원자...6월 모의고사 접수현황 보니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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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의평가 46만 3천여 명 '역대 최저'
6월 모평 N수생 비율 급증…'최고치' 19%
'이과 쏠림' 과탐 50.1% 응시…사탐 역전
■ 진행 : 나경철 앵커
■ 출연 : 이현웅 YTN라디오 아나운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굿모닝 와이티엔]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다음 주 목요일인가요. 6월 1일에 모의고사가 실시되는데 유의미한 지표가 있다고요?

◆이현웅> 그렇습니다. 먼저 위쪽의 경향 신문을 보면 응시자 10명 중 2명이 N수생이다라는 제목을 달았고요. 그 아래쪽 서울신문은 과학탐구가 사회탐구를 처음으로 역전했다는 제목을 뽑고 있습니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이번 6월 모의평가에 지원한 수험생은 총 46만 3천여 명인데요. 역대 최저입니다.

그런데 이 중 81%가 재학생, 나머지 19%가 N수생이었고요. 역대 6월 모의평가 N수생 비율 중 역대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여기에 이후 반수생이 더해질 경우올 수능에서 N수생 비율 31.1%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던 지난해 수능보다 더 높아질 거란 전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앵커> 이렇게 되면 상대적으로 재학생들이 불리할 수 있겠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밑에 기사를 보면 과탐을 선택한 학생들이 사탐을 선택한 학생들보다 많아졌다고요?

◆이현웅> 그렇습니다. 이번 모의평가 과탐 지원자는50.1%, 사탐 지원자는 49.9%로 거의 정확히 반반 수준이었는데 큰 차이는 아니지만 과탐 지원자가 사탐 지원자보다 많았던 게 6월 모의평가 기준으로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처음 역전이라고 볼 수 있겠고요. 저희가 늘 이야기했던 이과 쏠림 현상이 실제로 나타나는걸 지표로도 확인할 수 있는 겁니다. 학원가에선 현 통합수능 체제에서 이과 쏠림현상은 학년이 내려갈수록 더 가속화될 거라면서 전망하고 있었습니다.


대담 발췌: 이선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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