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화재 여파로 터널 전체 구간이 양방향 통제되고 있습니다.
화재 발생 8분 만에 큰 불길을 잡은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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