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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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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대 대한변호사협회장에 김영훈 변호사가 당선됐습니다.
김 변호사는 대한변협 회장 투표에서 38.56%를 득표해, 37.23%를 얻은 안병희 변호사를 제쳤습니다.
김 변호사는 1995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판사로 일하다가 2005년 변호사로 개업했고, 이전 집행부의 부협회장을 지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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