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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2031년까지 고교 반도체 인력 4천 명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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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2031년까지 고교 반도체 인력 4천 명 양성"
서울시교육청이 2031년까지 고교 단계 수준의 반도체 전문인력 4천여 명을 양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희연 교육감은 기자간담회에서 반도체 산업 현장의 인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학교와 산업체, 대학 간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2031년까지 서울 직업계고에서 반도체 전문인력 4천 50명을 양성한다고 말했습니다.

조 교육감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반도체와 같은 첨단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 육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와 관련해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 거점학교를 지정하고 교육과정과 학과 개편, 산학겸임교사 확대와 함께 교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반도체 거점 학교를 중심으로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현장 교육도 강화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AI 융합 진로 직업교육원'을 설립해 반도체 기술과 교육, 교원 연수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게 할 예정입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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