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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부친 폭행 예상했나...방검복 착용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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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두려웠길래…박수홍, 방검복 입고 父 만나
박수홍이 입은 방검복…"칼날로부터 보호"
박수홍, 부친 폭행 예상했나…방검복 착용한 이유
박수홍 측, "부친의 흉기 협박 계속돼"
■ 진행 : 나경철 앵커
■ 출연 : 구자룡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라이더]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어제 보도가 많이 됐었는데 어제 그 내용에 따르면 박수홍 씨가 대질조사 가기 전에 불안감을 많이 호소하고 심지어는 방검복까지 입고 갔다고 합니다. 그런 불안감을 호소할 만한 징후가 있었을까요?

◆구자룡> 사실 방검복이 칼이 들어왔을 때 막는 옷이거든요. 그런데 그 옷을 입을 정도로, 불안감을 호소할 정도로 사실 가족 간에 벌어졌다는 게 굉장히 충격적인데 내용을 들어보면 어릴 때도 아버지가 흉기로 위협했던 일이 있었고 그리고 또 이런 분쟁이 벌어졌을 때 친형도 박수홍 씨가 결혼을 언급하는 여자가 있었을 때 사주가 좋지 않다.

집안 망하게 할 생각이냐, 너랑 나랑 같이 죽자라면서 흉기를 들이댄 적이 있었고 아버지가 형하고 분쟁이 생겼을 때 망치를 들고 박수홍 씨 주거지로 찾아와서 문을 파손하고 그리고 큰형은 딸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손녀를 죽이려 드느냐, 오히려 박수홍 씨를 탓하면서 2차 가해를 했던 이런 연속적인 과정들이 있었기 때문에 박수홍 씨는 가족들로부터 굉장히 물리력 행사에 의한 억압을 많이 당해 왔던 경험이 있어서 트라우마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불안감을 호소했었고 가족관계이기는 하지만 대질조사에서 아버지와 친형과 형수를 한꺼번에 접하게 되는 것이 굉장히 부담스럽다라면서 고통을 호소했고 그리고 방검복까지 입었다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앵커> 그러면 이 부분에 대해서 신변보호 요청을 할 수 없었던 건가요?

◆구자룡> 할 수는 있지만 검찰에 대해서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절차가 다 마련돼 있거든요. 그래서 분리 조치에 의한 심문을 진행할 수 있고 그거에 대해서 그래서 어제 서울서부지검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공식적인 신변보호에 대한 요청이 없었기 때문에 가족간의 관계에서 검찰이 스스로 판단해서 분리 조치를 할 수 있는 사안까지는 아니었다라고는 해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일이 있고 나서 박수홍 씨가 병원에 들렀다가 안정을 취하고 나서는 3명은 원래대로 검사실에서 조사를 받고 거기에 전화통화를 연결해서 박수홍 씨가 전화로 4자 간에 조사를 그런 식으로 진행을 한 것으로 지금 알려지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런 불상사가 벌어진 뒤의 얘기이기는 하지만 진작부터도 이런 방안을 좀 강구해서 조사를 진행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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