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젯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어제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2만5천6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날 동 시간대보다 3천536명 줄었습니다.
토요일 동 시간대 기준 7월 9일 이후 11주 만에 최저 기록입니다.
오늘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겠지만 2만 명대에 머무를 것으로 보입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어제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2만5천6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날 동 시간대보다 3천536명 줄었습니다.
토요일 동 시간대 기준 7월 9일 이후 11주 만에 최저 기록입니다.
오늘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겠지만 2만 명대에 머무를 것으로 보입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