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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종편 재승인 점수 조작' 의혹 방통위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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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종편 재승인 점수 조작' 의혹 방통위 압수수색
재작년 종합편성채널 재승인 심사 때 방송통신위원회가 점수를 낮게 수정했다는 점수 조작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은 오늘(23일) 오전 경기 과천시에 있는 방통위 사무실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종편 재승인 심사 관련 자료 등을 확보했습니다.

앞서 감사원은 재작년 방통위의 TV조선 재승인 심사 과정에서 점수가 낮게 조작된 정황을 포착해 검찰에 관련 자료를 이첩했습니다.

방통위는 재작년 4월 TV조선에 재승인 기준점(650점)보다 높은 총점 653.39점을 줬지만, 공적 책임 항목에서 기준점(105점)에 미달하는 104.15점(210점 만점)을 줘 조건부 재승인이 결정됐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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