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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학생·시민단체, '김순호 사죄·사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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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재학생과 시민단체들이 김순호 행정안전부 경찰국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사회를 염원하는 성균관대학교 재학생 일동'은 어제(18일) 성대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국장의 사퇴와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재학생들은 김 국장이 민주화운동 동지들을 배신하고 밀고한 사실이 밝혀진 만큼 스스로 밀정 행적을 소명한 뒤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국민중행동 등 민주화 단체도 김 국장이 인노회 조직도를 경찰에 제보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경질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김 국장이 대학 선배인 최동 열사 묘역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해야 한다며 이번 경질 요구에 843명이 뜻을 함께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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