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작업하던 고소작업차 부딪힌 청소차...50대 작업자 숨져

실시간 주요뉴스

작업하던 고소작업차 부딪힌 청소차...50대 작업자 숨져
구청 청소차가 작업하던 고소작업차를 치면서 50대 작업자가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경기 광명경찰서는 오늘(18일)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상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금천구청 소속 공무원 A 씨는 오늘 오후 1시 반쯤 하안동에 있는 호텔 앞에서 청소차량을 몰다가 고소작업차를 치고 지나가면서 작업자 B 씨를 떨어져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사고 당시 B 씨는 15m 크레인 위에서 호텔 외벽 보수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와 고소작업차 작업이 안전 수칙을 모두 지키며 진행 중이었는지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