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몇 살이야” 한국에서 ‘만 나이’ 통일 어려운 이유, 국어학자 분석해보니

“너 몇 살이야” 한국에서 ‘만 나이’ 통일 어려운 이유, 국어학자 분석해보니

2022.07.04. 오후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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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몇 살이야” 한국에서 ‘만 나이’ 통일 어려운 이유, 국어학자 분석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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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라디오(FM 94.5) [YTN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일시 : 2022년 7월 4일 (월요일)
□ 진행 : 이현웅 아나운서
□ 출연 : 신지영 고려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이현웅 아나운서(이하 이현웅):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2부는 우리의 언어에 품격을 더해줄 슬기로운 언어생활 시간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만 나이’ 통일을 위한 법개정 작업이 한창 속도를 내고 있다고 하죠. 하지만, 이 만 나이 통일이 우리 언어의 특징 때문에 바꾸기 쉽지 않을 거란 분석이 있습니다. 어떤 내용일지 알아보죠,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신지영 교수 나오셨어요. 교수님, 안녕하세요?

◆ 신지영 고려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이하 최혜민): 안녕하세요.

◇ 이현웅: 오늘 주제는 나이에 대한 얘기를 하려고 해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요.

◆ 신지영: 잘 아시겠지만 선거 공약 중 하나였죠. 만 나이로 통일하겠다. 그 전에도 문재인 정권 때도 많은 사람들이 청원을 넣었기도 했어요. 나이 셈법을 좀 통일해 달라 이렇게요. 우리나라에는 나이가 세 가지 정도가 있거든요. 제가 몇 년 전에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 초창기에 관련해서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 청취자들 다시 한 번 떠올리시면서 정리를 해보면요. 우선 우리가 일상적으로 쓰는 세는 나이가 있죠. 보통 몇 살이세요. 이렇게 얘기하면 자기 세는 나이를 보통 얘기하죠. 하지만 법적으로는 다 세는 나이를 쓰지 않고 만 나이를 쓰고 있고요. 그다음에 또 하나가 연나이라는 게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세 가지가 있는데 만 나이는 자기 생일이 되면 한 살이 먹는 태어나서는 0세 그리고 한 살이 되는 때는 그 시점이 자신의 생일 이렇게 해서 나이를 먹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건데 반면에 세는 나이는 잘 알겠지만 태어나면 모두 다 한 살 그리고 그다음 세는 나이 태어나서 한 살이죠. 그다음에 어떻게 되죠.

◇ 이현웅: 바로 두 살이 되기도 하죠. 12월 31일에 태어난 친구들은 바로 두 살 되잖아요.


◆ 신지영: 1월 1일에 모든 사람들이 같이 나이를 먹는 거요. 전통적으로는 음력이 우리의 기준이었기 때문에 음력 1월 1일을 기준으로 해서 모두 다 함께 나이를 먹는 시스템이었는데 이제는 양력을 세니까 양력을 주로 우리가 기준으로 하니까 새해 1월 1일 날 떡국을 먹으면서 모두 다 한 살씩을 먹는 그렇게 되죠. 그런데 연 나이는 세는 나이랑 똑같은데 마이너스 1을 하시면 됩니다. 태어날 때 그러니까 0세 이렇게 생각하는 거죠. 세는 나이랑 똑같은데 태어날 때 0세냐 1세냐 이런 차이가 있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제가 나이 얘기를 굉장히 길게 했는데요. 사실은 지난번 선거 공약으로 만 나이 통일 이렇게 이야기 하셨을 때 깜짝 놀랐습니다.

◇ 이현웅: 왜죠.

◆ 신지영: 이미 만 나이로 통일이 되어 있거든요.

◇ 이현웅: 통일이 되어 있다고요. 어떤 얘기예요.

◆ 신지영: 만나기로 이미 우리 사회는 통일이 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법적으로는 만 나이로 통일을 했고요. 1962년 1월 1일부터 만 나이로 통일을 했습니다. 60년 전입니다. 딱 60년 전에 이미 만 나이로 통일했고 그다음에 만 나이로 통일하는 안을 그전에 이야기했기 때문에 1961년 12월 기사들을 보면 경향신문의 제목은 새해부터 만 나이로 통일 이거예요. 신문 검색을 해보시면 경향신문뿐만 아니라 많은 신문에서 검색이 가능한 신문들을 다 보시면요. 다 61년 12월에 만 나이로 통일 이런 얘기를 합니다.

◇ 이현웅: 새해 들어서 바뀌는 것을 소개하면서 만 나이 통일이라고 했고 그러니까 62년부터 통일이 됐다는 거잖아요.

◆ 신지영: 만 나이로 통일이 됐습니다. 그래서 민법을 보면 우리가 법적으로는 나이가 다 만 나이죠. 그렇게 민법을 다 고쳤고요. 그게 1962년부터 우리에게 적용된 나이 셈법입니다.

◇ 이현웅: 그렇게 법적으로는 통일이 된다고는 하지만 실상에서는 사람들끼리 얘기할 때까지는 통일은 안 된 것 같아요. 왜 이렇게 아직까지 우리는 만 나이 통일을 못 했을까요.

◆ 신지영: 그런데 그때로 잠깐 돌아가서 기사들을 보면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요즘하고 비슷해요. 대통령 선거에서 후보자들이 공약을 했는데 이 공약이 이준석 대표하고 그 다음에 원희룡 현재는 장관이죠. 두 분이 쇼트 폼이라고 해가지고 굉장히 짧은 영상으로 해가지고 공약을 했던 거기에 나오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그걸 보면서 기사에 뭐라고 그랬냐면 그러면 대통령이 되면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우리는 한두 살 어려진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그다음에 인수위원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고 난 다음에 인수위원회가 있었잖아요. 인수위원회에서도 또 4월 10일 인가 인수위원회에서 또 정책을 발표하면서 우리가 정부가 곧 준비해서 만 나이 통일 할 수 있도록 하겠다. 그랬더니 또 기사가 한두 살 어려져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1961년에도 62년 새해 풍경을 전하는 가십 기사를 보면 조선일보 1월 3일자 기사에 이런 얘기가 나옵니다. 모든 사람들이 한 살이 어려져서 싱글벙글한다. 그러면서 이거를 정책을 한 사람 그 사람은 복 받을 거다.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지 않으세요. 60년 전에 모두 다 한 살이 어려졌다고 기뻐했잖아요. 그런데 만 나이로 통일을 했고요. 만 나이로 통일하면서 더 중요한 게 뭐였냐면 연호라는 게 있었어요. 전통사회에서 연호라고 해서 해를 새는 방법이 있었는데 올해가 어떤 해냐 이렇게 했을 때 옛날에는 60갑자로 해를 샀거든요. 갑자년이냐 을축년이냐 이렇게 했잖아요. 그런데 문제는 60년 만에 한 번씩 똑같은 갑자년이 온다는 거죠. 그거를 피하기 위해서 임금이 직위 하는 해에 연호라는 거를 만들었어요. 근데 우리나라는 중국의 연호를 조선시대 때는 썼거든요. 우리가 황제국이 되면서 연호를 갖게 됐죠. 물론 1895년에 대한제국이 되기 전에 연호를 쓰기도 했습니다. 첫 번째 연호가 건양이었고요. 그러다가 1897년에 대한제국이 되면서 모두 다 많이 알고 있는 광무라는 연호를 쓰기 시작했죠. 그때부터 광무 1년, 광무 2년 이렇게 가다가 또 황제가 바뀌면 다른 연호를 써서 어떤 1년 이렇게 갔죠. 정부가 새로 만들어지면서 우리가 연호를 어떻게 했냐면 우리는 단군의 자손이니까 우리 단기부터 쓰자 그래서 단기 몇 년 이렇게 해서 1961년까지는 단기라는 걸 썼습니다. 신문을 보면 단기 몇 년 서력기원 몇 년 식으로 되어 있었는데요. 그거를 1962년부터 연호를 바꾸는 서력기원으로 바꾸는 걸로 그래서 단기를 버리고 연호는 서기를 쓰자 이렇게 바꾸면서 동시에 만 나이로 통일하는 법을 만든 거죠. 그 당시에 있었던 큰 변화였고 많은 사람들은 변화를 우리 한 살 어려진다. 이러면서 굉장히 기뻐했는데 지금도 똑같이 60년 만에 똑같은 일이 벌어지잖아요. 그렇게 기뻐했던 사람들 왜 평소에 그렇게 기뻐했는데 만 나이를 쓰지 않고 세는 나이를 버리지 못했을까요. 그게 오늘 이야기해보려고 하는 거예요.

◇ 이현웅: 궁금합니다. 지금도 똑같잖아요. 그런데 이게 정말 될 수 있느냐 없느냐 이 가능성에 대해서 상당히 많은 얘기들을 하고 계세요. 특히 30대, 40대, 50대 이제 막 된 분들은 나 빨리 좀 더 어려지고 싶어 하루라도 빨리 다시 20대, 30대로 돌아가고 싶어 이런 얘기 많이 하시는데 이게 어떻게 진짜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어떤 특징 때문에 이렇게 힘든 걸까요.

◆ 신지영: 여기서 한 가지 생각을 해볼게요. 전 세계에서 지금 세는 나이를 쓰는 게 딱 지역이 한정되어 있어요. 한반도입니다. 북한은 1986년에 김일성의 지시로 만 나이로 통일하라 이렇게 해서 통일이 됐어요. 그런데 일상에서는 만 나이를 쓰지 않고요 세는 나이를 쓰고 있다는 거죠. 물론 우리보다는 좀 더 만 나이를 쓰는데요. 왜냐하면 거기는 조금 국가의 통제가 심한 나라잖아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북한에서 내려온 새터민들의 증언을 보면 일상에서는 만 나이를 안 쓰고 새는 나이 쓰고 있다. 이렇게 얘기합니다. 좀 이상하지 않으세요.

◇ 이현웅: 확실히 뭔가 우리 말 때문인 것 같기도 해요.

◆ 신지영: 바로 그겁니다. 왜냐하면 이 세는 나이의 종주국은 중국이에요. 그게 동아시아의 전통이었어요. 중화문화권의 전통이었고 일본, 베트남 다 우리나라를 포함해서 그 당시에는 옛날에는 세는 나이를 했었거든요. 그런데 다른 나라들은 서양의 달력을 서양 역을 도입하면서 모두 다 만 나이로 바꿨고요. 다른 나라는 지금 다 만 나이로 바꿔서 그냥 잘 쓰고 있어요. 그런데 우리는 만 나이로 바꾸자 김일성의 지시도 모르 무시하고 또 이쪽에서는 법을 그렇게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60년 만에 다시 통일을 하자 이런 상황이 되었다는 거 이거 말씀하셨듯이 뭔가 두 나라의 공통점 한국어를 쓰고 있다는 공통점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 맞습니다.

◇ 이현웅: 여기까지는 알겠는데 그 우리 말 중에서 뭐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 신지영: 우리는 만나서 아이들을 보면요. 6살짜리 아이들이 제일 먼저 만나서 뭐 할 까요?

◇ 이현웅: 너 몇 살이야?

◆ 신지영: 맞습니다. 이름 안 물어봐요 이름 안 물어보고 너 몇 살이야 이렇게 물어보거든요. 왜 그럴까요.

◇ 이현웅: 약간 서열 정리?

◆ 신지영: 왜 서열을 정리해야 될까요. 그 아이들이 서열 의식이 그렇게 강해서요. 바로 그 아이와 친구가 되고 싶어서 친구가 되기 위해서 말을 해야 되잖아요. 그 말을 하고자 하는 절박한 심정 때문이에요. 말을 하려면 상대를 불러야 되잖아요. 누구야 이렇게 호칭이 필요하죠. 그런데 그 호칭 그 아이들은 나이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나이와 자신의 성별 그리고 상대의 성별에 따라서 그걸 맞춰서 나보다 한 살이라도 많다. 그러면 나는 여성이고 저 아이가 여성이다. 그러면 언니 이렇게 되는 거죠. 이거를 따져서 불러야 되는데 부르지 않으면 말을 못 하잖아요. 만나자마자 이름이 중요한 게 아니라 이름을 부를 수 없는 존재가 있기 때문에 언니한테 이름 부르면 안 되잖아요. 싸우죠. 그러다 보니까 나이부터 묻게 되는 거죠. 문제는 뭐냐면 만 나이에 문제가 있어요. 몇 살이니 그랬는데 동갑이었어요. 그런데 그 사람이 다음 날 생일이었어요. 그럼 그다음 날 어떻게 되죠. 갑자기 나이가 달라지죠. 이러면 안 되잖아요. 모두 다 함께 나이를 먹는 게 필요한 거죠. 그게 바로 세는 나이가 지금까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한국어는 높임법이 존재하는데 그 높임법이 호칭어 그러니까 어떻게 상대를 부르느냐와 그다음에 마지막에 어떻게 문장을 끝냈느냐, 주어와 등장인물과 나 말하는 사람의 관계를 따져서 계속해서 시를 쓴다든지 주다를 들이라고 한다든지 이 높은 법이 굉장히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상대와 나와의 관계를 말로 표시해야 되는 언어거든요. 그런데 그 상대와 나와의 관계를 표시할 때 연령이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변수다 보니까 우리는 상대의 나이가 굉장히 궁금해지는 거고 그 다음에 법적인 나이인 만 나이는 통일이 되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상에서는 퍼지기가 조금 어렵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 이현웅: 만약에 만 나이를 도입한다고 했을 때 높임말을 그대로 다 사용하고 높이 호칭을 쓴다고 그러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족보 꼬이는 현상이 나타날 거 같아요.

◆ 신지영: 말하기가 되게 어렵겠죠. 여기서 두 가지죠. 법적으로는 이미 통일이 됐고요. 그다음에 아까 연 나이라는 말씀을 드렸는데 이거는 행정 편의주의적으로 만들어진 나이예요. 연 나이는 만 나이를 쓰다보면 청소년 보호법하고 지금 연나이라는 거를 셈법을 하는 게 세 가지 법이 있습니다. 청소년 보호법, 민방위법, 병역법이에요. 그러니까 몇 년에 태어난 사람 이렇게 뭉뚱그리고 싶은데 법적으로 다 만 나이니까 일부 행정의 편의를 위해서 세 가지 법만 그런 나이를 쓰고 있거든요. 연 나이라는 말은 법률에는 등장하지 않아요. 그냥 언제 출생한 자 이렇게만 되어 있습니다. 법을 고치겠다. 그러면 그 정도 고치면 끝이에요. 다른 거 고칠 필요가 없어요. 그러니까 만 나이 통일을 위해서 법적인 문제는 없다. 그런데 우리의 일상에 숨어있는 이런 문제들이 있는 거다. 이걸 파악하는 것이 먼저다. 왜 바뀌지 않았을까를 먼저 파악하고 그것들이 주는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 보자 한국어에 대한 이해가 사실은 더 치밀하게 있고 왜 이런 것들이 요구되고 요구가 수용됐음에도 불구하고 변화하지 않는가 이거는 모국어에 대한 지식이 굉장히 필요한 시점이다. 이것을 드러내준다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 이현웅: 딱 들으니까 정리가 되는데 듣고 보니까 우리말의 전통성이라고 할까요. 특징을 바꾸지 않으면 실생활에서의 만나기 도입은 사실상 어렵다.

◆ 신지영: 그런데 사실은 그렇게 이야기할 수도 있지만 운용을 달리하면 되겠죠. 왜냐하면 100년 전 130, 140년 전에는 신분 제도가 있었죠. 연령이 높임법에 중요한 게 아니었어요. 옛날 사극 같은 거 보면 하인이 70대인데 아가씨 그런 사람이 10대인데도 아범 이렇게 부르면서 하대를 하잖아요. 그 당시에는 신분이 중요한 기준이었어요. 민주화가 되면서 신분 제도가 없어지다 보니까 연령이 중요하게 됐는데 연령이나 이런 거 없이 우리가 서로 다 존댓말을 쓰면 안 될까요. 이렇게 해서 서로 상호를 다 존재하고 그런 방향으로 갈 수 있다면 나이가 그렇게 중요한 요소가 안 될 거 아니에요. 한두 살 많은 거 뭐가 문제일까요.

◇ 이현웅: 다 반말하는 것만 제가 생각을 해서요.

◆ 신지영: 반말해도 좋죠. 왜냐하면 다 통일이 되면 어차피 반말이냐 존댓말이냐 갖고 있던 그런 맥락이 없어지기 때문에 반말로 통일해도 좋고 존댓말로 통일해도 좋은데 나이 많은 사람들이 연령, 권력을 가지고 있잖아요. 그 사람들이 반말 듣고 싶어 할까요. 이래서 현실성이 없다. 제 꿈은 반말로 서로 다 하는 게 좋다. 말이 편해지면 좋으니까요. 그런데 현실성은 존댓말로 통일 이게 아닐까.

◇ 이현웅: 일부 기업들 보면 호칭 정도는 다 이름이나 닉네임 별명 이런 걸 부르는 경우도 있고 다 씨를 붙이거나 이런 방법들도 있던데 우리 사회가 뭔가 논의를 한번 해볼 만한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얘기 나이에 대한 얘기부터 해서 우리말의 특징까지 정리를 해봤습니다. 오늘 얘기는 여기서 정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지영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YTN 이은지 (yinzhi@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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