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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유행, 증가세로 전환...선제적 방역 조치 필요한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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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유행, 증가세로 전환...선제적 방역 조치 필요한 시기"
정부가 코로나19 유행이 감소세에서 증가세로 전환됐다고 분석했습니다.

이기일 보건복지부 2차관은 오늘(2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지난 4월 말 0.7까지 떨어졌던 감염재생산지수가 최근 계속 증가해 어제 1.0까지 올랐다고 말했습니다.

이 차관은 감염재생산지수가 1을 넘었다는 것은 코로나 유행이 감소세에서 증가세로 전환된 것을 의미한다며, 어느 때보다 선제적인 방역조치가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차관은 또 독일과 프랑스, 영국 등 유럽에서도 코로나 확진자가 늘고 있다며 이는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여름 휴가철 이동량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또 코로나19는 당분간 일상 속에 공존할 것이라며 실내마스크 착용과 주기적 환기와 같은 개인 방역수칙의 지속적인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YTN 기정훈 (pro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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