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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신임 검찰 고위간부에 "불합리한 제도 없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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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신임 검찰 고위간부에 "불합리한 제도 없애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신임 고검장과 검사장에게 검찰이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타파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법무부는 오늘(27일) 오전 과천청사 대회의실에서 신임 고검장 5명과 검사장 17명에 대한 임용장 전수식을 진행했습니다.

전수식에 참석한 한 장관은 엄정한 법 집행으로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울리는 경제·민생범죄를 엄단해 안심하며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습니다.

또, 검찰이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타파하고 검찰 업무시스템을 수준 높게 바꾸도록 노력하는 동시에, 구성원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소통하는 리더십을 발휘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오늘 전수식은 검찰 고위간부 전원이 참석하는 보직변경 신고는 생략하고, 새로 승진한 고검장과 검사장급에게만 비공개로 임용장을 전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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