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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천·승진 제외 檢 간부 줄사표...최성필·임현 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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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천·승진 제외 檢 간부 줄사표...최성필·임현 사의
윤석열 정부 첫 검찰 정기 인사에서 좌천되거나 승진에서 제외된 고위 간부급 검사들의 사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최성필 대검찰청 과학수사부장은 오늘 법무부에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최성필 검사장은 서울중앙지검 2차장검사 재직 당시 이성윤 당시 지검장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채널A 사건' 무혐의 처분을 막았다는 의혹이 불거졌고, 김오수 전 검찰총장을 참모로 보좌해 문재인 정부 당시 '친정권 검사'로 분류됐습니다.

최성필 검사장은 어제 인사에서 '유배지'로 분류되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 났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른바 '공안통'으로 분류되는 임현 서울고검 형사부장도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임현 부장은 대검 공안 1·2과장을 거쳐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장을 지냈고,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으로 재직할 당시 대검 공안기획관으로서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을 지휘해 검사장 승진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이번 인사에선 제외됐습니다.





YTN 우철희 (woo7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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