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 권한대행 비서로 일했던 A 씨는 지난 2020년 7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상습적인 성추행과 성희롱을 당했다며 지난해 말 강 권한대행을 고소했습니다.
강 대행은 성추행 의혹을 부인하며 지난해 12월 공갈미수 혐의로 A 씨를 맞고소하기도 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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