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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두창 치료제 다음 달 도입...고위험 접촉자 3주 격리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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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확산하고 있는 원숭이두창의 국내 발생에 대비해 다음 달 치료제 도입이 추진됩니다.

질병관리청은 원숭이두창 치료제로 유일하게 허가받은 항바이러스제 '테코비리마트' 500명분을 다음 달 도입하기 위해 세부 절차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500명분은 초기 환자 발생에 대응할 수 있는 최소 물량으로, 이후 유행 상황에 따라 추가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원숭이두창 확진자는 감염력이 사라질 때까지 국립중앙의료원에 입원해 격리 치료받게 됩니다.

접촉자는 노출 수준에 따라 3단계로 나눠 고위험군만 21일 동안 자가 격리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확진자 증상 발현 3주 이내 성적으로 접촉한 사람이나 동거인 등 밀접 접촉자는 고위험군으로 분류됩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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