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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코로나19 자연감염 항체양성률 36.1%...연초의 60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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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코로나19 자연감염 항체양성률 36.1%...연초의 60배 증가
코로나19 자연감염으로 인한 항체양성률이 지난 4월에 연초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참가자 1,612명을 조사한 결과 코로나19 자연감염으로 인한 항체양성률이 36.1%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1월 자연감염 항체양성률인 0.6%보다 60배 증가한 것으로 오미크론 대유행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또, 4월의 자연감염 항체양성률 36.1%는 같은 기간 10세 이상 국민의 코로나19 누적 발생률인 29.5%보다 6.6%p 높아 미진단 감염자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됩니다.

자연감염에 백신접종까지 포함한 코로나19 항체양성률은 94.9%로 조사됐습니다.

중대본은 다만, 국민건강영향조사가 조사 규모가 작고 대상자의 연령이 10세 이상으로 전체를 대표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보다 정확한 자연감염자 규모 확인과 유행 위험 요인 분석을 위해 대규모의 전국단위 항체양성률 조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평정 (py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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