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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감소 속 10·20대 확진 최다..."축제·휴가로 전파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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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감소 속 10·20대 확진 최다..."축제·휴가로 전파 우려"
지난주 코로나19 발생률이 가장 높은 연령층은 10대와 20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증 위험이 높은 60세 이상 연령층은 높은 3차 접종률에 더해 4차 접종을 시작하며 다른 연령대보다 발생률과 비중이 낮아졌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확진자 규모 감소에 따라 지난주 모든 연령대에서 평균 발생률이 전주보다 감소했지만 10대와 20대의 발생률은 여전히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인구 10만 명당 하루 평균 발생률은 20대가 40.1명으로 가장 많았고, 10대 34.8명, 10세 미만 27.4명, 30대 26.6명, 40대 21.4명, 50대 17.9명, 60세 이상 14.6명 순이었습니다.

방역 당국은 여름철 휴가, 축제 등으로 인구 이동과 대면 접촉이 증가하며 잠재적 전파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마스크 착용과 에어컨 사용 시 환기 등을 당부했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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