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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격리의무 해제' 논의 본격 착수...전문가TF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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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격리의무 해제' 논의 본격 착수...전문가TF 구성
방역 당국이 전문가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코로나19 확진자 격리의무 해제 여부에 대한 본격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브리핑에서 격리의무 재평가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전문가 TF를 구성했다며 이번 주부터 TF를 통해 격리의무 해제 논의를 진행하고 그 결과는 4주 후인 6월 말쯤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앞서 코로나19 확진자의 7일 격리 의무를 오는 20일까지 4주 연장했습니다.

방역 당국은 앞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예방접종과 자연면역으로 형성됐던 면역이 감소할 수 있는 계절적 요인이 있고 방역정책 완화와 신종 변이 유입으로 코로나19가 재유행할 가능성도 분명히 존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최장 6일간의 현충일 징검다리 연휴 기간 코로나19가 재확산할 가능성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방역 당국은 하반기 재유행 가능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 연구진별로 폭넓게 예측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도 단시간 내 재유행이 확산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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