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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 가족 30% "코로나19로 소득 감소 또는 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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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 가족 30% "코로나19로 소득 감소 또는 실직"
한부모 가족의 30%는 코로나19로 소득이 줄었거나 실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021년 한부모 가족 실태조사'를 보면 코로나19로 인한 일자리 변화와 관련해 25.4%는 "소득수준이 감소했다"고 답했고 5.2%는 실직했다고 응답했습니다.

코로나19로 해고나 퇴직, 폐업을 경험한 비율을 모두 합하면 14%에 달했습니다.

코로나19 관련 필요한 정책 지원은 생계비·양육비 지원을 64.5%로 가장 많이 꼽았고, 시설과 임대주택 등 주거지원 12% 순이었습니다.

한부모 가족의 월평균 소득은 245만3천 원으로 전체 가구 소득(416.9만 원) 대비 절반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 중인 한부모는 77.7%고 상용근로자 비율은 49.2%로 낮은 수준이었습니다.

자녀 양육은 '양육비·교육비'가 가장 부담된다는 응답이 70% 이상이었습니다.


YTN 김평정 (py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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